햇빛이 소득이 되는 길, 현장에서 시작되다 부제: 거제 농막마을·합천 송림마을이 만드는 햇빛소득마을의 미래 농촌 마을에서 햇빛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다. 지금까지 햇빛이 농작물을 키우고 삶의 터전을 비추는 자연의 일부였다면, 이제는 마을에 새로운 소득을 만들어 주는 자원이 되고 있다. 바야흐로 ‘햇빛소득마을’의 시대다. 햇빛소득마을은 외부 사업자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기존 방식과 다르다.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 소득과 마을 복지에 다시 사용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정부도 햇빛소득마을을 농촌의 새로운 소득모델로 보고 확산에 나서고 있...